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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영상] '논란속 출항' 홍명보호…18세 양민혁 깜짝 발탁, 손준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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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8세에 프로축구 K리그1을 점령한 '영건' 양민혁을 비롯해 4명의 선수가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홍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홍 감독은 지난달 7일 논란 속에 선임된 뒤 처음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면서 '안정 속 변화'를 주는 선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