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18년 만에 기록 경신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입력 2024.08.28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