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굿파트너’ 장나라VS지승현, 절정으로 치닫는 ‘살벌’ 이혼 싸움 스타투데이 원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4.08.29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