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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엠빅뉴스] 롯데 악몽의 8회 어땠기에.. 자리 박차고 나간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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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승리 요정’으로 불리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한화에 0대 7로 패했습니다.

롯데는 신동빈 구단주가 사직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했지만, 안타를 2개밖에 쳐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완패를 당했습니다.

#롯데 #구단주 #신동빈 #승리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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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조영익, 편집: 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조영익 기자(cyi@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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