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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선명한 D라인..두 시누이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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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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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1일 시누이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정주리의 시누이는 "새언니랑 헌언니랑 결국 파주 나들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두 시누이와 파주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무엇보다 정주리는 현재 다섯째를 임신하고 있는 만큼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강탈시켰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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