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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세계를 홀린' 김예지·'브랜드평판 1위' 신유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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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패션 모델보다, 보는 이를 매료시키는 눈빛.

모든 포즈가 매력이 넘치죠.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의 루이비통 화보입니다.

김예지 선수는 모델로 나선 이유에 대해 '대중이 올림픽 스타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면서,

매체에 많이 나올수록 사격을 떠올리실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훈련과 대회 일정이 최우선'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