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참담한 심정" 한소희, '불법 도박장 운영' 母에 발목 잡혔다[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컴백을 앞두고 모친의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관계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어제(2일) 보도된 배우 한소희 어머니 관련된 내용은 어머니가 벌인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한소희 배우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라며 "또한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2일 TV조선에 따르면 배우 한소희의 모친인 50대 신모씨는 2일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됐다.

    신모씨는 2021년부터 지난 달 말까지 일명 '바지사장'을 앞세워 울산, 원주 등지에서 12곳의 불법 도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모씨의 불법 도박장에서 손님들은 신모씨가 총판으로 있는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게임머니를 충전한 뒤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모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는 것은 물론,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된 적도 있는 인물이다.

    앞서도 한소희는 자신의 모친이 다른 이로부터 채무를 갚지 않아 '빚투' 논란이 일자, 이를 사과하며 "모친과 오랜 기간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빚투' 논란이 터졌던 2022년 3월 당시 한소희 소속사는 "(모친의 사기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몇 차례 더 있었다. 심지어 사문서 위조 사건도 있었다"며 "일련의 사건들로 민사 재판이 진행됐고 법원은 한소희와 무관하게 진행된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쳐' 시즌2를 공개할 예정. 앞서 불거진 연애사 논란 이후 연기 활동으로는 처음 복귀하는 만큼 세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또 다시 연을 끊은 모친의 논란에 이름이 거론되며 발목을 잡히게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