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완패 후 “나는 해리포터가 아니”라던 텐 하흐, 맨유는 ‘선수 탓’ 감독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전적으로 지지”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09.03 2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