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멋있더라” 삼성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 슈퍼캐치, 옛 시절 떠올린 캡틴도 감탄…롯데 171안타 외인의 안타를 지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5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