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세터 기근이라고?' 드래프트 1순위 김다은 "기회 반드시 잡을 것" 노컷뉴스 원문 강서=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입력 2024.09.04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