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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Pinault Collection"(피노컬렉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술 전시회장을 방문한 손연재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함을 뽐냈다. 특히 짧은 하의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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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애엄마 맞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하는 '리프 스튜디오'의 CEO로 활동 중이다.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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