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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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측에서는 여러 매체 보도를 통해 “이유영이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고 알렸다. 현재 이유영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에서는 앞서 지난 7월 이유영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예정일이 9월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유영은 지난 5월 진행된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몸의 라인을 가리는 펑퍼짐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었다. 당시 임신 6개월이었던 그는 임신부의 ‘D라인’을 가리기 위해 해당 의상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다음해인 2015년엔 영화 ‘간신’을 통해 청룡영화제를 비롯한 3개의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충무로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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