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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이은형♥'강재준, 1개월차 새벽 육아에 텅빈 눈 "나의 종착역은 깡총이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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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개그맨 강재준이 생후 1개월 아기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강재준은 SNS에 "나의 종착역은 신림도 아니고 신도림도 아니고 깡총이 트림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육아동지 여러분 화이팅!!!!!! 우린 할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시각 새벽 3시48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재준이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벽까지 잠을 자지 못한 채 하는 육아지만 강재준은 오직 아기에게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 귀여운 부자의 순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지난 8월 6일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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