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1553일 만에 승리→눈물 펑펑 쏟았던 그 투수, ‘5강’ 승부처에서 데뷔 첫 선발…하필이면 2차 드래프트로 떠난 친정팀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