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156km 괴물 제치고 1순위 영예…덕수고 좌완 특급의 원대한 꿈 “안우진 선배와 좋은 추억 쌓고파” [신인드래프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