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여자 축구, 20세 이하 월드컵 콜롬비아와 16강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여자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내일(12일) 오전 10시 콜롬비아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개최국 콜롬비아와 월드컵 16강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1승 1무 1패로 3위에 오르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2014년 캐나다 대회 당시 8강 진출 이후 10년 만의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