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해야 받을 수 있다" GG 유력후보에도 몸 낮추는 3할 유격수, 매일 KS 타석 꿈꾼다 OSEN 원문 입력 2024.09.13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