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꿈 이뤘다? 야구 인생 3년 버렸다"…18살 특급 유망주에게, '아기사자 대선배' 구자욱이 남긴 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