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펴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었는데…모두가 던지고 쓰러진 최지광 걱정뿐, 박진만도 “MRI도 찍지 못했다” 한숨 [MK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4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