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승 외인 3회 강판→괴물 MVP 교체→1차지명 듀오 5실점 악몽…KT 5위 추락 속 작은 위안, 신인왕 에이스 건강함 증명하다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9.17 00:40 최종수정 2024.09.17 0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