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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가 미국 프로야구 직관으로 여전한 야구 사랑을 인증했다.
16일 이다혜는 자신의 SNS에 "내 인생 MLB 첫 직관 후기. 다음에 또 언제 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고 직관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늘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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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혜는 2019년 국내 프로야구팀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로 이적, 치어리더 첫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대만에서 치어리더 활동뿐 아니라 각종 광고 촬영를 촬영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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