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미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냈다.
18일 미자는 자신의 채널에 한상차림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사진과 함께 "ㅋㅋㅋ 뒤에 영이 비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미자는 간장게장부터 전까지 한상차림을 먹고 있다. 미자는 한상차림에 놀라며 들뜬 모습이다. 미자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있다. 미자 뒤 유리창에는 동생 장영이 보인다. 미자는 즐거워 보인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생활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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