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손흥민 인종차별, 사과로 충분? 징계가 당연".. 벤탄쿠르 향한 토트넘 선배의 따끔 질책 OSEN 원문 입력 2024.09.18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