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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데이비슨 45호포…'홈런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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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KIA의 정규 시즌 우승이 어제(17일) 확정됐지만, 나머지 순위 경쟁과 선수들의 개인 기록 도전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홈런 선두, NC의 데이비슨 선수가 시즌 45호 홈런을 터뜨려 홈런왕을 굳히며 50홈런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데이비슨은 한화 전 1회 상대 선발 조동욱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뽑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