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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두산 재벌家 며느리' 조수애 아나, 남편과 초밀착 데이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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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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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씨와 달달한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Darling"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최근 찍은 즉석 사진. 부부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부부애를 자랑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화보인 듯, 여전한 미모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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