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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손준호 사태'로 흔들...수원FC, 김천에 대량 실점하며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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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수원FC가 '손준호 사태' 이후 구심점을 잃고 흔들리며 속절없이 2연패에 빠졌습니다.

대구는 안방 '빗속 혈투' 끝에 세징야의 극장 골로 귀한 무승부를 챙겼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에서 승부조작에 연루돼 실형을 살고도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리더 역할을 했던 손준호.

중국의 영구제명 징계와 의혹투성이 기자회견, 계약해지까지,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내며 수원FC는 크게 휘청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