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저지 경쟁, 전미가 주목한다" 오타니 52호 쫓아가자, 저지 54호로 도망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09.22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