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8호 치고 40도루 채웠다, 138득점 새 역사까지, 윤도현 3안타 폭발...선두 KIA, 2위 삼성 제압 [광주 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