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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KARA) 출신 허영지가 트렌디한 가을 패션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지난 22일 허영지는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이제 가을인가?'라는 멘트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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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는 깔끔한 블랙 재킷과 청 반바지를 매치하고, 커다란 벨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과감한 호피 무늬 롱부츠를 신어 그녀만의 '가을룩'을 완성했다. 허영지의 짧은 단발머리는 깊은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허영지는 10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DSP미디어를 떠나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지난달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KARASIA'(카라시아)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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