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SG 정현승이 데뷔 첫 홈런을 장식했다.
SSG 정현승은 24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정현승은 8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LG 바뀐 투수 이종준과 볼카운트 0-2에서 3구째 132km 슬라이더를 통타해 우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 홈런을 장식했다.
이는 인하대를 졸업하고 지난 2024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지명을 받고 SSG 유니폼을 입은 정현승의 데뷔 첫 홈런이다.
한편, 현재 경기는 12-4로 LG가 크게 앞서간다.
사진=SSG 랜더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