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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NCT 도영 '첫사랑' 기억 소환…정준일 곡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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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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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엔시티) 도영이 '첫사랑' 프로젝트 첫 주자로 출격해 감미로운 가을 감성의 진수를 보여준다.

도영이 가창에 참여한 첫사랑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첫사랑'이 오는 10월 1일 발매된다.

첫사랑 프로젝트는 마음속 깊은 곳 어딘가 품고 있는, 서툴렀지만 진심이었던 첫사랑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첫사랑'은 지난 2021년 발매된 정준일의 '첫사랑(feat.SOLE)'을 도영의 따뜻한 보컬로 재해석한 감성 발라드 곡이다.

도영은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첫사랑의 설렘을 쓸쓸하게 그려내며 가을에 들어맞는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곡 '첫사랑'은 도영이 팬들에게 추천할 만큼 평소 애정하는 곡으로, 도영의 '첫사랑'은 어떤 감동을 줄지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도영은 NCT를 비롯해 NCT U, NCT 127, NCT 도재정 등의 유닛 등으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왔다. 지난 4월에는 '청춘의 포말(YOUTH)'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뗐으며, 솔로 첫 아시아 투어 'Dear Youth,'로 수많은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한편, 도영의 '첫사랑'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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