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동반 활약 미소 지은 이범호 감독…"두 명의 도현이가 경기를 이끌었다" [광주 현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9.25 06:45 최종수정 2024.09.25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