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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방송소식] 오은영 박사의 '강연자들' 정규 편성…내달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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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내달 15일 방송…박신혜 첫 게스트

연합뉴스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 오은영 박사의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정규 편성 = 올해 7월 파일럿으로 방영됐던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 정규 편성돼 내달 첫 방송된다.

파일럿 방송에 이어 정규 편성된 방송에서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MC를 맡고 직접 강연도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파일럿 방영 당시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 등 각 분야 유명인 또는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SBS 예능 '틈만 나면,'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돌아온다…첫 게스트 박신혜 =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호흡을 맞추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이 종영 4개월 만인 내달 10월 15일 돌아온다.

올해 4∼6월 8부작으로 방영됐던 '틈만 나면,'은 두 MC가 일상의 틈새 시간에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행운을 선물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내달 첫 방송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영 예정.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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