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자는 상대” 197세이브 투수의 은퇴식, 선발로 던져볼까…“그 생각은 못했는데” OSEN 원문 입력 2024.09.25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