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수비수' 바란, 31세에 은퇴 선언…"후회하지 않는다" 뉴시스 원문 하근수 입력 2024.09.26 1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