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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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이세영(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사카구치 켄타로(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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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스틸에서는 5년이 흐른 뒤, 공항에서 다시 마주친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모습이 1화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더한다. 회상 속 일본에서의 시간은 여전히 행복해 보이지만, 한국에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함이 가득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행복한 연인이었던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는 왜 이별을 맞이한 것인지, 어떻게 5년 후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됐는지,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오늘 공개된 1, 2화에 이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1화씩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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