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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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편안한 얼굴을 보였다.
박지윤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지윤은 배드민턴에 푹 빠진 듯 지인들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추석 명절 때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내려갔을 때에 이어 이번 사진들에서도 박지윤은 편안한 듯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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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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