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대부분 선수들처럼 내가 은퇴 결정 못해 마운드가 더 그립다” 조선일보 원문 강호철 스포츠부 선임기자 입력 2024.09.28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