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만 됐으면 했는데...롯데 간판이 되고 싶다" 147km 특급 좌완 1라운더 격세지감, 환호성 받고 사직 입성 [오!쎈 부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4: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