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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전종서, 뒷모습만 봐도 너무 아찔해..초밀착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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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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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전종서가 파리에서 완벽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28일 배우 전종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따뜻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가 파리의 한 전시관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종서는 글래머 상체가 강조된 초밀탁 상의를 입고 우월한 S라인을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이라면 제가 이렇게 작품을 내세워 당당하게 이 자리에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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