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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현빈♥' 손예진, 육아하며 보내는 주말..子인형 예쁘게도 정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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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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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안부인사를 남겼다.

배우 손예진은 28일 "Have a beautiful Saturday"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수납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예진의 아들 육아 일상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캐스팅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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