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1000만 관중보다 기분 좋아” 허구연 총재, KBO ‘키즈클럽 구단 대항 티볼 대회’ 어린이들 보며 함박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