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기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4분 골대 위쪽을 찌르는 오른발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9월 A매치에서 태극마크 데뷔전을 치른 황문기는 10월 명단 발표를 이틀 앞두고 나온 골에 이른바 '삐끼삐끼 댄스'를 추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대구 세징야가 5분 뒤 발리슛으로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강원과 대구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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