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2년간 123G’ 부상 악재 시달린 이정후, 내년은 풀타임 다짐 “제일 야구 많이 하고 늘어야 하는 시기인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