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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문화연예 플러스] '육아 부주의' 과도한 비난에‥"멈춰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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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를 안고 있는 영상을 공개한 뒤, '안전 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가 SNS를 통해 "반성한다"며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이지훈 부부는 우리나라 추석 격인 일본 명절 오봉절 음식을 만드는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이지훈이 잠에서 깬 신생아 딸을 안고 주방에 들어왔고, 아내는 딸 가까이에서 튀김 요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