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홈런-40도루’ 김도영 VS ‘서건창 넘어 202안타’ 레이예스 MVP 대격돌…김택연 신인왕 도전, 누가 영광의 주인공 되나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10.02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