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돌싱' 한그루, 애가 둘인데 43kg에 눈에 띄는 볼륨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한그루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그루가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이제 수영장도 끝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그루는 한 야외 수영장 밖에서 파란색 오프숄더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43kg 다운 날씬한 몸매에 비해 글래머러스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