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팀마다 우승했는데…한화에선 이루지 못한 꿈, 통산 3할 타자의 은퇴. 함께 온 포수는 방출 OSEN 원문 입력 2024.10.03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