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소민의 우아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3일 정소민은 “특별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소민은 한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스타일링을 한 정소민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로 우아한 자태를 완성했다.
정소민은 ‘엄마친구아들’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 아닌,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 또한 “분위기 끝판왕”,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최승효 역을 맡은 정해인과 열애설이 불거질 정도로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