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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트와이스 다현·박보영이 블랙
드레스로 3인 3색 매력을 발산했다.
노윤서·트와이스 다현·박보영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에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아름다운 블랙 드레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는 배우 김희애, 설경구, 문소리, 고아성, 김신록, 박보영, 안재홍, 임시완, 공명, 김민하, 홍경, 노윤서, 다현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윤서, 설레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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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세완·김현우 기자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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